피코크 씨앗 호떡, 계피 호떡 냉동 제품 구매 후기

피코크 씨앗 호떡, 계피 호떡 냉동 제품 구매 시식 후기 섬네일

냉동식품 PEACOCK, 피코크
계피호떡 씨앗호떡 구매 후기


피코크 씨앗 호떡, 계피 호떡 포장 이미지

근처 마트에서 피코크 씨앗 호떡 하나 계피 호떡 두개를 구매하였습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온라인에서 약 6천원
저는 마트 행사가로 각각 4,500원에 구매했습니다.

씨앗호떡 계피호떡 내부 패키징
씨앗호떡/계피호떡
포장 내용물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씨앗 호떡 반죽을
벌써 다 가져가서 후라이팬에 올려 버렸습니다…

씨앗 호떡의 경우 반죽 크기만 작고 계피 호떡과 비슷한 반죽 형태입니다.

개봉해보니 내용물이 망가지지 않게 투명 비닐 포장과 플라스틱 틀로 보호 되어 있고

계피 호떡의 경우 얇은 종이 호일에 낱개로 쌓여 있어
냉동 보관 상태로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서 먹기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물인 호떡은 각각 4개씩 들어있으며
냉동 생지와 비슷하게 꽝꽝 얼린 반죽 상태로 되어있습니다.


요즘 겨울철에 보이는 포장마차 호떡들 가격을 보면
장당 2~3천원 하는데 비슷한 크기로 4장에 할인 받아 4500원이면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피코크 호떡 프라이팬 조리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얼어있는 호떡 반죽을
해동하지 않고 바로 올려 구워줍니다.

제품 설명에 에어프라이 조리 방식은 없는 것을 보니
굽는 것만 가능해 보입니다.

피코크 계피 호떡의 부푸는 현상


노릇하게 하나씩 구워나가는데 피코크 계피 호떡이 점점 부풀어 오릅니다.
세장 정도 구웠는데 모두 동일하게 부풀었습니다.

터지는 줄 알고 조금 조마조마 했는데 우려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피코크 계피 호떡 씨앗 호떡 단면 사진

씨앗 호떡 계피 호떡을 모두 노릇하게 익힌 후 단면을 잘라 찍어보았습니다
속까지 열이 잘 전달되어 설탕이 시럽처럼 녹아 흐릅니다.

다음은 피코크 호떡의 맛 후기 입니다.

피코크 계피 호떡 맛 후기


일반 포장마차 호떡과 비교해 크기가 약간 큰 대신 두께가 얇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도 접한적 없는 얇고 바삭한 피를 가진 독특한 스타일의 호떡으로

약간 부족하게 느껴지는 설탕 시럽과 강하지 않고 은은한 계피향과 맛으로

호떡 치고는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과 담백함 속에 특유의 밀가루 맛이 약간 느껴져
먹다 보면 좀 쉽게 물리는 맛..

두 장까지는 손이 안 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피코크 씨앗 호떡 맛 후기


크기가 작고 두껍지만 속은 꽉 차있습니다.

베어 물면 고열에 녹은 설탕 시럽이 흘러나와
입을 데일 위험이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들어 계피 호떡과 비교해 좀 더 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내용물인 씨앗의 구성이 땅콩 6%, 참깨 4% 두 가지로
맛을 보면 땅콩이 참깨의 강한 맛과 향에 묻혀 식감 외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은 점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피코크 호떡 구매 후기 총평


한 두장 꺼내 집에서 가볍게 간식으로 구워먹기 좋지만
두 제품 모두 시중에 파는 호떡 믹스에는 약간 못 미치는 맛이라 느꼈습니다.

후에 지인 둘이 놀러와 함께 먹었는데 한명은 평범,
다른 한명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고 짧게 평을 남겼습니다.

저의 경우 약간 혹평을 하긴 했지만

겨울철 포장마차 호떡 사먹기엔 비싸고
집에서 호떡 믹스로 만들어 먹기는 귀찮은데
호떡이 너무 땡낀다 싶을 때를 대비해 세일할 때 하나 정도는 냉동고에 쟁여두면 좋은 제품이다
라고 총평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