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25년 12월 신제품
슈퍼싸이더블킥 버거 구매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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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번 보다 거대한 싸이패티를 가지고
기본 구성으로 제공하는 허니머스터드 베이스의 딥스모크 소스와
고메버터 시즈닝 가루로 마음대로 커스텀이 가능한
맘스터치의 신메뉴
슈퍼싸이더블킥 버거는 어떤 맛일지 직접 주문해 먹어 보았습니다.
먼저 대표 메뉴 싸이버거 비슷한 메뉴인 싸이플렉스 버거와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 메뉴 | 중량(g) | 단품 가격 | 칼로리(kcal) |
| 싸이버거 | 230 | 5,700원 | 594 |
| 싸이플렉스버거 | 406 | 9,100원 | 991 |
| 슈퍼싸이더블킥 | 320 | 9,700원 | 883 |
슈퍼싸이더블킥이 싸이버거 보다는 100g 더 많은 중량으로 더 큰 패티를 가지고 있지만
싸이 패티가 두 장이나 들어가는 플렉스와 비교하면 무게가 다소 적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바로 햄버거 리뷰 입니다.

항공 샷으로 보면
옆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거대한 패티가 ‘슈퍼싸이’라는 이름에 어울립니다.
여기서 ‘싸이’는 닭의 넓적다리 살을 의미하는데
브라질 쌈바닭을 사용해서 이와 같이 빵보다 거대한 패티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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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을 보면 빵 두께와 버금가는 두툼함을 가진 패티가 눈에 띄는 게
크기 두께 모두 다시 한번 슈퍼 싸이라는 버거 이름 값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닭고기의 결이 보이고 흐르는 육즙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이 외 버거의 구성으로는
양상추
생양파
양파 후레이크
그리고 피클이 두 세장 깔려있어 불호이신 분은
주문 전 미리 요청해서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은 기존 싸이버거 치즈 소스가 추가된 정도의 특별할 게 없는 맛 같으면서도
빵 밖으로 삐져나온 치킨 패티로 인해
닭고기 패티의 육향과 씹는 맛이 좀 더 부각된 느낌이었습니다.
패티가 기본적으로 스파이시한 맛으로 염지되어 있어
느끼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그냥 패티만 좀 큰 싸이버거라 느낄 수 있지만

버거의 ‘더블킥’을 담당하는
딥스모크 소스와 버터 시즈닝 가루로
맛에 추가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취향껏 버거에 뿌리거나 찍어 먹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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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버터 시즈닝은 고소함 보다는 진한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맛으로
세트로 나오는 감자튀김에 뿌려 양념 감자처럼 먹으면 꽤나 어울릴 것 같은 맛 이었습니다.
이렇게 가루를 뿌려 먹으니 순살 뿌링클 치킨을 버거로 먹는 느낌이 비슷하게 들었고
머스타드 베이스에 스모크향을 첨가한 ‘딥 스모크’소스는
첨가된 겨자의 매운맛 보다는
머스타드의 특유의 향과 단맛이 좀 더 진하게 느껴지고
이 단맛과 향을 스모키한 향과 맛이 약간 눌러줘
이름과 같이 스모키한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머스타드 소스였습니다.
머스타드+치킨 패티 조합은 원래부터 궁합이 좋기에 더 할 말 없지만
소스 맛이 강해 소량만 사용해 우선 맛을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두 소스 모두 단맛에만 집중되어
넣을 수록 버거가 더 달게 느껴진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슈퍼싸이더블KICK 버거는
평소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를 좋아하면서 새로운 싸이버거 맛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한번 정도는 충분히 권할만한 메뉴라 최종평을 남기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