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프레임 캐릭터 보루나의 4스킬 사용 시 문제점 소개와
4스킬 개조 모드 울프룬 엔듀런스에 대해 소개
워프레임 보루나 4스킬
울프룬 디센트 문제점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스킬 사용 중 장착한 무기 사용 불가

스킬 활성화 중 오직 스킬만 사용이 가능하며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문제는 보루나가 널리파이어 장막을 상대로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널리파이어 제거를 위해서는 동반자의 도움을 받거나
오퍼레이터로 전환하여 앰프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으며
스킬을 해제 후 무기를 쓰고 다시 재시전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2. 스킬의 스택 누적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스택은 최대 10까지 누적 가능)
울프룬 디센트의 돌진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스택이 누적으로 피해 배율, 치명타 확률과 피해가 증가하는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강철의 길 난이도 컨텐츠에서는 적의 체력이 매우 높아 한번의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기 어렵고
낮은 스택으로 강한 피해, 적을 처치하기 위해서는 모드 세팅 난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택 누적 방식은 오직 돌진 공격의 피해량으로만 적을 처치해야 하며
돌진 공격의 베기 이상 효과인 출혈 지속 피해로 처치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 깐깐한 판정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렵사리 쌓은 스택은 스킬을 수동으로 해제하거나
널리파이어, 바이올런스 등의 침묵 효과에 당하면, 강제 스킬 해제돼 스택이 모두 소멸돼 버리며
실수로 절벽에 떨어져 근처에 리스폰 되는 경우에도 스택이 날아가는 등
여러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사용 제한 횟수로 인한
개조 모드 의존

스킬 사용 시전 시 총 5번의 공격 기회가 주어지며, 5번 모두 사용하면 스킬이 해제됩니다.
공격 횟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4스킬 피해로만 적을 처치해야만 하지만
앞서 말한 두 번째 문제였던 저 스택 시 낮은 피해량으로 인한 적 처치의 어려움
그리고 깐깐한 스택 누적 판정이 공격 횟수 관리를 어렵게 합니다.
60여종의 워프레임 캐릭터 중 이렇게 까탈스러운 스킬은 정말 몇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조 모드 [울프룬 엔듀런스] 모드 사용을 강제하게 되는데
모드 착용 시 보루나를 기준으로 범위 내 베기 상태 이상에 걸린 적을 처치하거나
베기 상태 이상 지속 피해, 출혈 피해로 사망 시
공격 횟수 회복이 가능해져 4스킬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필수 모드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까다로운 운용 난이도를 가졌지만
그냥 근접 무기 하나 들려주는 게 성능이나 편의성 면에서 더 뛰어나
리터치나 작은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26년 4월 신규 프라임 시리즈, 보루나 프라임이 업데이트 때도 큰 개선 없이
사족 보행 달리기 애니메이션만 추가해 주는 정도에 그쳐
대부분의 보루나 사용 유저들은 4스킬 빌드 보다는
1스킬의 근접 무기 강화, 2스킬의 광역 상태 이상 효과 부여를 병행한
근접 무기 빌드를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